[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7일 오전 9시37분께 부산 동래구 동래우체국 2층 세탁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직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세탁실 내 건조기와 세탁물 등을 태워 66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직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세탁실 내 건조기와 세탁물 등을 태워 66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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