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7일 오전 5시39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아파트 인근 소화전 앞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50㎝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소화전이 함몰됐다"는 부평구청 당직실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제수변을 잠그고 싱크홀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 했다.
이어 부평구청과 상수도사업본부에 현장을 인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재산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소화전이 함몰됐다"는 부평구청 당직실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제수변을 잠그고 싱크홀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 했다.
이어 부평구청과 상수도사업본부에 현장을 인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재산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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