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오전 12시7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의 한 민박집 옆 공터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차량 소유주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6분만인 오전 12시3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차량 소유주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8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6분만인 오전 12시3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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