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진화…재산피해도 없어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6일 오전 11시48분께 부산 연제구청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구청 내 가정용 폐건전지 수거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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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06 17:51:30
최종수정 2024/09/06 20:36:52
기사등록 2024/09/06 17:51:30 최초수정 2024/09/06 20: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