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위원장 임명
2027년 9월5일까지 3년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제10대 위원장으로 안창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임명돼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9월5일까지 3년이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제14기 수료 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지냈다.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법무법인(유한) 화우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기는 오는 2027년 9월5일까지 3년이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제14기 수료 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지냈다.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법무법인(유한) 화우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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