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일 경산 남매공원서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 홍보행사를 7일과 8일 경산 남매근린공원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살예방 인식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생명사랑 부스가 설치돼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생명사랑 나무 꾸미기 ▲남매근린공원 걷기(스탬프 투어) ▲자살예방 룰렛 퀴즈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참여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와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살예방 인식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생명사랑 부스가 설치돼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생명사랑 나무 꾸미기 ▲남매근린공원 걷기(스탬프 투어) ▲자살예방 룰렛 퀴즈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참여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와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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