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돼지 600마리와 돈사 1개동 소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6일 오전 3시25분께 경북 김천시 대항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불은 2시간여만에 진화됐지만 새끼돼지 600마리와 돈사 1개동(353㎡) 등이 타 8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은 2시간여만에 진화됐지만 새끼돼지 600마리와 돈사 1개동(353㎡) 등이 타 8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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