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떨어져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께 A(4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주변 폐쇄회로(CC)TV에는 A씨 차량이 5차선을 달리다 갑자기 휘청거린 뒤 사고가 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께 A(4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주변 폐쇄회로(CC)TV에는 A씨 차량이 5차선을 달리다 갑자기 휘청거린 뒤 사고가 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