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확장현실(XR) 콘텐츠 전문기업 엔피는 작가이자 구독자 9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이연 작가, 콘텐츠 기획사 브라더후드, 아트 프로젝트 그룹 프로젝토이와 협력해 '아트 오디세이: 현실을 넘어(Art Odyssey: Beyond the Reality)'를 주제로 XR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엔피의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예술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영역을 XR 기술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엔피는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를 활용해 '가상 미술관', '라이브 드로잉', '작품 속 공간에서의 산책' 등의 테마로 구성된 XR 콘텐츠를 제작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이연 작가와 함께한 이번 콘텐츠는 기존의 드라마, 영화, 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의 XR 기술을 예술 작품 감상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엔피는 XR 기술의 한계를 넓히고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피와 이연 작가가 함께한 이번 영상은 엔피와 이연 작가의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엔피의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예술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영역을 XR 기술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엔피는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를 활용해 '가상 미술관', '라이브 드로잉', '작품 속 공간에서의 산책' 등의 테마로 구성된 XR 콘텐츠를 제작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이연 작가와 함께한 이번 콘텐츠는 기존의 드라마, 영화, 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의 XR 기술을 예술 작품 감상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엔피는 XR 기술의 한계를 넓히고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피와 이연 작가가 함께한 이번 영상은 엔피와 이연 작가의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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