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6일 주요 노동 보고서를 앞두고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0.54% 하락하여 40,755.7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 하락해 5,503.41에 장을 마쳤다.
기술중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5% 상승하여 17,127.66에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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