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5일 오전 9시1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13m 높이의 고소작업대에서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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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05 18:00:42
최종수정 2024/09/05 21:04:54
기사등록 2024/09/05 18:00:42 최초수정 2024/09/05 21: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