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애경케미칼은 967억4235만원 규모의 TPC(TerePhthaloyl Chloride) 양산시설 신규 투자에 나선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1% 규모, 투자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TPC는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원료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 TPC 양산을 통해 신규 사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투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1% 규모, 투자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TPC는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원료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 TPC 양산을 통해 신규 사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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