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내년 241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이중 수시모집으로 2332명(96.6%)을 뽑는다고 5일 밝혔다.
수시모집 정원내 전형별 선발인원은 일반고교과 전형 555명, 특성화고교과 전형 477명, 면접 전형 406명, 평생·일학습 전형 514명, 대학자체 전형 235명, 연계교육협약 전형 125명, 입도선매 전형 20명이다.
정원 내 최초합격자는 입학학기 등록금 50% 감면, 추가합격자에 대해 100만원을 감면하며 정원 외 최초합격자는 90만원, 정원 외 추가합격자는 50만원을 감면한다.
전형별로는 평생·일학습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입학학기 50%, 나머지학기 30%를 감면하고 입도선매전형(글로벌시스템융합과) 입학자는 전체 학기 50% 감면의 장학혜택이 있다.
또한 35세 이상 만학도(1990년생 기준)가 평생·일학습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전체 학기 50% 감면의 장학혜택이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내년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직무·융합형 통합학과인 '미래라이프융합과'를 신설한다.
보건복지(건강)트랙, 관광·레져트랙, 제과·제빵트랙, 재테크트랙, 교양·문예창작트랙으로 구성된 이 학과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창업·재취업 및 자기 계발의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트미디어계열(3년제)에 아트미디어자율학과도 신설한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든 신입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시모집 정원내 전형별 선발인원은 일반고교과 전형 555명, 특성화고교과 전형 477명, 면접 전형 406명, 평생·일학습 전형 514명, 대학자체 전형 235명, 연계교육협약 전형 125명, 입도선매 전형 20명이다.
정원 내 최초합격자는 입학학기 등록금 50% 감면, 추가합격자에 대해 100만원을 감면하며 정원 외 최초합격자는 90만원, 정원 외 추가합격자는 50만원을 감면한다.
전형별로는 평생·일학습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입학학기 50%, 나머지학기 30%를 감면하고 입도선매전형(글로벌시스템융합과) 입학자는 전체 학기 50% 감면의 장학혜택이 있다.
또한 35세 이상 만학도(1990년생 기준)가 평생·일학습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전체 학기 50% 감면의 장학혜택이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내년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직무·융합형 통합학과인 '미래라이프융합과'를 신설한다.
보건복지(건강)트랙, 관광·레져트랙, 제과·제빵트랙, 재테크트랙, 교양·문예창작트랙으로 구성된 이 학과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창업·재취업 및 자기 계발의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트미디어계열(3년제)에 아트미디어자율학과도 신설한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든 신입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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