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초·중생 대상자 모집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초·중등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동네 직업체험 꿈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덕혁신교육지구 진로·직업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덕구내 개인사업장 12곳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레진아트와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떡공예, 파티시에, 아로마테라피스트, 캘리그라피, 우드버닝, 요리, 설탕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생 가족 단위로 구분해 개인 및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신청자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덕혁신교육지구 진로·직업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덕구내 개인사업장 12곳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레진아트와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떡공예, 파티시에, 아로마테라피스트, 캘리그라피, 우드버닝, 요리, 설탕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생 가족 단위로 구분해 개인 및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신청자는 2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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