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아세아제지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154억8000만원 상당의 자사주 200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아세아제지는 "이번 주식소각 결정은 지난해 7월12일 공정공시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아세아제지는 "이번 주식소각 결정은 지난해 7월12일 공정공시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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