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5일 충남 서산시 예천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6분께 "5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2시33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6분께 "5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2시33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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