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5일 오전 4시6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금속부품가공 공장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내부와 집기비품 등을 태워 24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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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05 08:55:51
기사등록 2024/09/05 08:55: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