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예천에서 벌초하던 50대가 벌에 쏘여 숨졌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4분께 예천군 용문면에서 벌초 작업하던 50대 A씨가 벌에 쏘여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4분께 예천군 용문면에서 벌초 작업하던 50대 A씨가 벌에 쏘여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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