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1시간45분만에 진화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4일 오전 7시50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4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동(160㎡)과 내부 집기 등이 타 2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동(160㎡)과 내부 집기 등이 타 2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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