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4일 오전 1시1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재활용 자원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기비품 등을 태워 74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집기비품 등을 태워 74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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