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1주년을 앞둔 라이징 K팝 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콤보(Combo)'로 또 흥행을 예고했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데뷔 기념일인 4일 0시 음원 플랫폼에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에 '콤보'를 추가해 총 아홉 곡이 수록된 에필로그 앨범을 공개한다.
'콤보'는 다이내믹한 드럼과 강렬한 일렉 기타, 시원한 샤우팅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얼터너티브 팝 록 곡이다.
SM은 "서로의 세상을 뒤집고 소란을 일으키며 부수다가도 결국엔 다시 서로를 완벽하게 만드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터질 듯한 젊음의 자신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약 네 달 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비롯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그룹들의 곡을 다수 작곡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김연정)가 '콤보'의 단독 작사 및 작곡·편곡을 맡았다. 라이즈가 데뷔 전 발표한 청량한 매력의 '메모리즈(Memories)'에 이어 켄지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데뷔 후 1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룬 라이즈가 자신감 넘치게 표현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만날 수 있다고 SM은 기대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SM타운 채널에서 '콤보' 스페셜 비디오가 오픈된다. 지난 2일 공개된 에필로그 앨범 트레일러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에필로그 앨범은 오프라인엔 19일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데뷔 기념일인 4일 0시 음원 플랫폼에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에 '콤보'를 추가해 총 아홉 곡이 수록된 에필로그 앨범을 공개한다.
'콤보'는 다이내믹한 드럼과 강렬한 일렉 기타, 시원한 샤우팅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얼터너티브 팝 록 곡이다.
SM은 "서로의 세상을 뒤집고 소란을 일으키며 부수다가도 결국엔 다시 서로를 완벽하게 만드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터질 듯한 젊음의 자신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약 네 달 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비롯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그룹들의 곡을 다수 작곡한 프로듀서 켄지(KENZIE·김연정)가 '콤보'의 단독 작사 및 작곡·편곡을 맡았다. 라이즈가 데뷔 전 발표한 청량한 매력의 '메모리즈(Memories)'에 이어 켄지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데뷔 후 1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룬 라이즈가 자신감 넘치게 표현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만날 수 있다고 SM은 기대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SM타운 채널에서 '콤보' 스페셜 비디오가 오픈된다. 지난 2일 공개된 에필로그 앨범 트레일러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에필로그 앨범은 오프라인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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