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 선봬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5일부터 9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특판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선보인다. 45개 업체가 참여해 114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윤여권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청양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선보인다. 45개 업체가 참여해 114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예비)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윤여권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청양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