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오는 28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가족 체험학교는 미니케이크·삼각김밥·쿠션·레진아트 만들기 등 14개 강좌로 진행된다. 각 강좌는 1시간씩 운영되며 강좌당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마술 공연과 버블 쇼 등 흥겨운 무대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23일까지 경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조부모 또는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 단위다. 강좌당 2개의 재료가 제공되며 체험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은 시에서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족 체험학교는 미니케이크·삼각김밥·쿠션·레진아트 만들기 등 14개 강좌로 진행된다. 각 강좌는 1시간씩 운영되며 강좌당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마술 공연과 버블 쇼 등 흥겨운 무대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23일까지 경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조부모 또는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 단위다. 강좌당 2개의 재료가 제공되며 체험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은 시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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