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5% 내린 2832.3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 하락한 8331.4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떨어진 1577.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30일) 중국 증시는 부동산 부문에 대한 지원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8% 상승한 2842.2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2833.6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5% 내린 2832.3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 하락한 8331.4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떨어진 1577.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30일) 중국 증시는 부동산 부문에 대한 지원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8% 상승한 2842.2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2833.6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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