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사본 판별과 안면인식 시스템 탑재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앱 'SB톡톡플러스'에 신분증 사본여부 판별과 안면인식 비교시스템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비대면계좌 개설시 제출한 신분증의 사본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또 신분증의 사진과 촬영한 얼굴을 비교해 본인여부 부정인증을 정밀하게 차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02 09:30:18
기사등록 2024/09/02 09:30: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