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전진환 기자 = 추석을 보름 남짓 앞두고 전국 곳곳 묘소에는 이른 성묘객으로 붐볐다.
주말인 1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입구는 아침 일찍부터 성묘를 하려는 시민들이 타고온 차량으로 붐볐다.
가족단위의 성묘객은 묘소 앞에서 음식을 놓고 예를 표한 후 함께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기사등록 2024/09/01 12:59:26
최종수정 2024/09/01 13:26:51
기사등록 2024/09/01 12:59:26 최초수정 2024/09/01 13: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