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31일 오전 10시31분께 제주 서귀포시 상예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 3개동을 태우고 낮 12시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 3개동을 태우고 낮 12시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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