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11월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으로 오감 체험 활동인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체험내용은 최초의 재배벼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와 벼의 재배과정, 전통벼의 종류 알아보기로 구성된다.
또 벼꽃 부채와 허수아비 만들기, 농기구의 종류와 발달 과정 알아보기 및 맷돌을 이용한 쌀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특례시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체험내용은 최초의 재배벼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와 벼의 재배과정, 전통벼의 종류 알아보기로 구성된다.
또 벼꽃 부채와 허수아비 만들기, 농기구의 종류와 발달 과정 알아보기 및 맷돌을 이용한 쌀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특례시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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