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오전 11시 5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단지 주변에 설치된 전봇대에서 폭발음이 난 것을 확인, 한국전력공사에 현장을 인계했다.
폭발음이 들린 전봇대 주변으로는 정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규모와 폭발음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아파트 단지 주변에 설치된 전봇대에서 폭발음이 난 것을 확인, 한국전력공사에 현장을 인계했다.
폭발음이 들린 전봇대 주변으로는 정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규모와 폭발음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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