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0일 오전 1시11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을 태워 11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을 태워 11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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