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탑에 청치마를 입고 셀카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한소희가 하이틴물 여주 같은 미모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를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크롭탑에 청치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한소희는 자연스레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얹거나 쓰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았다.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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