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시설 안의 한 작업장에서 가스 유출로 인명 피해"
정확한 사고 날짜와 세부 사항들에 대한 설명은 없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한 부대 작업장에서 가스 유출로 1명이 죽고 10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29일 새벽(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작업장은 부대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IRGC의 샤헤비 알-자만 부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사고가 난 정확한 날짜와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들은 밝히지 않았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작업장은 부대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IRGC의 샤헤비 알-자만 부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사고가 난 정확한 날짜와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들은 밝히지 않았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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