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28일 제240회 임시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 동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를 비롯한 2회 추경안 94억원, 영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과 건축 관련 개정 조례안 7건 등을 검토하고 처리한다.
또 공석인 의회 운영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축사악취방지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기태 위원장과 배수예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상호 의원이 추경안에 대해, 배수예 의원이 영남대 영천병원 지원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선태 의장은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 심의에 신중을 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죄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회기 동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를 비롯한 2회 추경안 94억원, 영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과 건축 관련 개정 조례안 7건 등을 검토하고 처리한다.
또 공석인 의회 운영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축사악취방지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기태 위원장과 배수예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상호 의원이 추경안에 대해, 배수예 의원이 영남대 영천병원 지원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선태 의장은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 심의에 신중을 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죄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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