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강북소방서는 올해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서구 비산1동, 저장강박증 노인 주거 환경 개선
평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서구 비산1동, 저장강박증 노인 주거 환경 개선
대구 서구는 비산1동이 지역 내 저장강박증 노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산1동을 비롯한 화성산업 자원봉사단과 육군 제50보병사단 등 25명의 봉사자는 폐기물 처리 차량 5대 분량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집 안팎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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