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푸른색 비키니 착용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민시(29)가 가녀린 몸매와 매끈한 직각 어깨로 시선을 강탈하며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5일 고민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THEFROG"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청량한 푸른색 비키니와 오묘한 색상 조합의 원숄더 수영복을 입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43kg까지 감량했고, 다이어트 중에는 달걀을 먹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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