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충남 서산시 읍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의식·호흡이 없는 남자가 부패된 것 같다"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과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의식·호흡이 없는 남자가 부패된 것 같다"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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