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밤새 부산에서는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
26일 오후 9시46분께 사상구의 한 아파트 20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 등 입주민 6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및 가재도구 일부를 태워 13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7일 0시18분께 사하구의 5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26일 오후 9시46분께 사상구의 한 아파트 20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 등 입주민 6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및 가재도구 일부를 태워 13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7일 0시18분께 사하구의 5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5층 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민 2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불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50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50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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