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찰옥수수 품은 괴산빵(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품은 괴산빵’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10종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옥수수 품은 괴산빵은 농기센터가 특산자원 융복합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인데, 이 지역 특산물 대학찰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고 오븐에서 구워낸다.
이 프로젝트에는 눈비산농산영농조합, 써니가든, 목도빵집, 올어바웃카스테라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눈비산농산영농조합은 완두앙금과 치즈를 소로 사용한 제품을 만든다.
이 빵과 관련해 획득한 지식재산권은 레시피, 포장 디자인, 빵 디자인,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방식 등에 관한 것들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2020년부터 4개 업체가 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공동 개발했다"며 "앞으로 대량생산과 기술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빵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4개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