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4일 오후 1시24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등을 태워 6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24 20:14:25
최종수정 2024/08/24 22:48:52
기사등록 2024/08/24 20:14:25 최초수정 2024/08/24 22: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