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 39명에 의료서비스 지원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진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료를 받은 장애인들은 치과 이동진료 버스를 이용해 구강검진부터 스케일링, 불소도포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이번 장애인 구강진료를 통해 지역 장애인 39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진료를 받은 장애인들은 치과 이동진료 버스를 이용해 구강검진부터 스케일링, 불소도포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이번 장애인 구강진료를 통해 지역 장애인 39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