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울산고래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어린이 사생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장생포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울산고래축제 어린이 사생대회는 고래축제 주제인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7세 이하 유치부 150명, 초등부 150명 등 총 3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자가 300명 이하일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어린이 사생대회는 울산고래축제 폐막일인 다음달 29일 웨일랜드(고래문화마을 내 고래광장)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자는 보호자와 반드시 함께 와야 한다.
크레파스, 물감, 화판, 붓, 팔레트 등 미술도구와 돗자리, 간식 등은 별도로 지급되지 않는다.
수상자는 대상 1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장생포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작품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달 11일 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장생포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울산고래축제 어린이 사생대회는 고래축제 주제인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7세 이하 유치부 150명, 초등부 150명 등 총 3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자가 300명 이하일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어린이 사생대회는 울산고래축제 폐막일인 다음달 29일 웨일랜드(고래문화마을 내 고래광장)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자는 보호자와 반드시 함께 와야 한다.
크레파스, 물감, 화판, 붓, 팔레트 등 미술도구와 돗자리, 간식 등은 별도로 지급되지 않는다.
수상자는 대상 1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장생포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작품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달 11일 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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