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57가지 항목에 대해 정기 점검 진행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9월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총 57가지 항목의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렉서스 전용 진단기(GTS)를 활용한 전기차(EV) 시스템 및 냉각 장치 점검을 비롯해 ▲고장 코드(DTC) 체크 ▲섀시 및 보디 점검 ▲모터룸 및 성능 점검 ▲실내 및 실외 장치 점검 등이 이뤄진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고장이나 잔여 용량 70% 이하인 경우에 한해 보증 기간을 10년 또는 20만㎞(선도래 조건)로 설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서비스에서는 렉서스 전용 진단기(GTS)를 활용한 전기차(EV) 시스템 및 냉각 장치 점검을 비롯해 ▲고장 코드(DTC) 체크 ▲섀시 및 보디 점검 ▲모터룸 및 성능 점검 ▲실내 및 실외 장치 점검 등이 이뤄진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고장이나 잔여 용량 70% 이하인 경우에 한해 보증 기간을 10년 또는 20만㎞(선도래 조건)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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