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0일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야영장 주차장 차 안에서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께 "주차된 차 안에서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께 "주차된 차 안에서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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