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4명이 3개월 후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