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구매 고객 위한 전화상담 창구 운영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이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9월12일까지 품목별·업체별로 5~30% 할인 판매하며, 모든 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특히, 이번 특판에는 사전구매기간(8월 19~31일)을 설정, 이 기간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등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예천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예천군이 2007년 개설한 사이버 장터다.
현재 참기름, 사과 등 130여개 품목, 11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예천장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친지와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월12일까지 품목별·업체별로 5~30% 할인 판매하며, 모든 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특히, 이번 특판에는 사전구매기간(8월 19~31일)을 설정, 이 기간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등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예천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예천군이 2007년 개설한 사이버 장터다.
현재 참기름, 사과 등 130여개 품목, 11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예천장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친지와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