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 병사가 20일 오전 강원도 고성으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
이날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전 북한 군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구역으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나타냈다.
지난 8일에는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을 걸어서 남쪽으로 귀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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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20 09:16:21
최종수정 2024/08/20 09:25:01
기사등록 2024/08/20 09:16:21 최초수정 2024/08/20 09: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