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성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중요성 및 2차사고 행동요령 교육 ▲상황별 교통사고 대처법 교육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례 시청 등 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고령운전자' 배려 알림 스티커를 배부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찾아가는 서비스로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 창원시 성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중요성 및 2차사고 행동요령 교육 ▲상황별 교통사고 대처법 교육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례 시청 등 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고령운전자' 배려 알림 스티커를 배부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찾아가는 서비스로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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