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주식회사 예진(대표 소언수)과 씀씀이가 바른기업 경남 402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식회사 예진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기업이다. 2015년 9월 설립 후 2022년 지역아동센터의 생일을 맞은 아동들에게 카페에서 만든 피자와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지역의 어려운 위기가정에 매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종합정밀, 경남적십자사 ESG실천기업 53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종합정밀(대표 유귀호)와 ESG실천기업 53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정밀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내연기관 제조기업이다.
주식회사 예진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기업이다. 2015년 9월 설립 후 2022년 지역아동센터의 생일을 맞은 아동들에게 카페에서 만든 피자와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지역의 어려운 위기가정에 매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종합정밀, 경남적십자사 ESG실천기업 53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종합정밀(대표 유귀호)와 ESG실천기업 53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정밀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내연기관 제조기업이다.
1991년 11월 설립 후 선박 엔진 부품 중 피스톤 전문 생산 업체로,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또한, 세계적인 내연기관 제조기업인 스위스 Wartsila사 및 일본, 중국 수출. 국내 대형 엔진 제조기업인 현대중공업 및 두산중공업에 공급하고 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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