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7일 오전 7시15분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2명이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노동자들은 다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안전 관리에 허점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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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7 11:47:17
최종수정 2024/08/17 12:10:52
기사등록 2024/08/17 11:47:17 최초수정 2024/08/17 12: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