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지난 10일 서울·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발생한 유선전화 서비스 장애와 관련,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장애시간의 10배 수준에 해당하는 이용료 감면 조치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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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6 15:09:05
최종수정 2024/08/16 15:09:35
기사등록 2024/08/16 15:09:05 최초수정 2024/08/16 15:09:35